아래 두 그림에서 왼쪽은 내 블로거를 블로거 앱(어플)로 본 것이고 두번째는 브라우저로 내 블로그에 접속해서 본 것이다. 아래만 보고서 어느 것을 택해야 할지 모를 것 같다.
그러나 글쓰기에 들어가면 다를 것이다. 아래는 블로거 앱(어플)에서 글쓰기인데 쓸만한 기능이 하나도 없다. 컴퓨터에서 글쓰기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하나도 좋지 않다.
그런데 아래 그림을 보기 바란다. 컴퓨터에서 글쓰기와 하나도 다른 것이 없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에디터는 컴퓨터에서만 최적화된 에디터이나 블로거 에디터는 기기에 맞게 최적화된 에디터를 제공한다. 그러니 굳이 블로거 앱(어플)로 접속하지 말고 브라우저로 자신의 블로그로 접속하기 바란다.
그리고 앱으로 접속하면 글에 달린 댓글로 확인할 수도 없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면 아래 그림을 보면 댓글이라는 것도 없다.
그러나 글쓰기에 들어가면 다를 것이다. 아래는 블로거 앱(어플)에서 글쓰기인데 쓸만한 기능이 하나도 없다. 컴퓨터에서 글쓰기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하나도 좋지 않다.
그런데 아래 그림을 보기 바란다. 컴퓨터에서 글쓰기와 하나도 다른 것이 없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에디터는 컴퓨터에서만 최적화된 에디터이나 블로거 에디터는 기기에 맞게 최적화된 에디터를 제공한다. 그러니 굳이 블로거 앱(어플)로 접속하지 말고 브라우저로 자신의 블로그로 접속하기 바란다.
그리고 앱으로 접속하면 글에 달린 댓글로 확인할 수도 없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면 아래 그림을 보면 댓글이라는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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