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에서도 넘어야 할 것

워드프레스에서 멋진 것을 넘어서 걸리는 것이 영어로 된 테마,플러그인이라고 했다. 블로거가 해외 블로그 서비스인지라 영어를 넘어야 할 것이다. 블로거에 한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내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은 한글만 있으니 쉬웠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해외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의 장점만 보고 덤비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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