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의 에디터가 단순한 것이 블로거를 고려해서인 것 같다.

국내는 인터넷 속도가 빨라 티스토리,네이버,다음 등 에디터에 기능이 상당히 많다. 파일 올리기,동영상 올리기,사진 올리기 등... 해외는 국내보다 인터넷이 느리므로 파일 올리기는 없다. 특히 사진 올리기의 경우의 경우도 URL에서 주소를 알면 간단히 사진을 글에 올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이것은 사용자 입장을 생각한 것 같다.

아래 사진은 이미지 URL 주소로 글에 이미지를 삽입하였다. 이런 것은 국내 블로그 서비스에는 없는 것으로 안다. 워드프레스에서 본 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 워드프레스의 경우도 해외 블로그에 속한다. 국내 블로그와 해외 블로그는 생각이 다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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