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의 에디터는 국내 블로그 에디터와 다르게 파일을 올릴 수 없다. 예전에 국내 블로그를 하는 사람의 글을 읽었더니 국내 블로그를 하면 많이 느리다는 것을 보아하니 외국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크기가 큰 파일을 올리는 것이 거북한 것이 아닌가 한다. 아니면 블로그 서버를 하는 입장에서 서버에 부담이 있으니....
그건 그렇고 파일올리는 것은 문제가 없다. 단 문제는 귀찮을 따름이다. 파일을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구 스카이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려 공유를 하여 링크를 만들면 된다. 아래는 이 글을 쓰는 지금 사용하는 템플릿이다. 파일은 드롭박스에 올려 링크를 만들었다. 주의할 것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는 공유에 기간이 있거나 공유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건 그렇고 파일올리는 것은 문제가 없다. 단 문제는 귀찮을 따름이다. 파일을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구 스카이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려 공유를 하여 링크를 만들면 된다. 아래는 이 글을 쓰는 지금 사용하는 템플릿이다. 파일은 드롭박스에 올려 링크를 만들었다. 주의할 것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는 공유에 기간이 있거나 공유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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