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블로그 에디터에서 HTML로 글을 작성할 때 태그를 잘못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경고 알림을 보여준다. div 태그를 쓴 후 닫지 않았다고 알려준 것이다.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HTML를 사용 후 태그를 닫지 않아 특정 글에만 엉망이 된 경우가 많았다. 참고로 정확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티스토리에서 글 수정을 두 번하면 태그가 정상이 될 것이다.
이 보다 한발 더 나간 것이 텀블러가 아닌가 한다. 텀블러에서 HTML을 편집할 때 <div> 태그를 쓰면 자동으로 </div>를 쓸 필요 없이 </div>가 자동으로 써 지는 것을 알았다. 자동으로 닫힘 태그가 붙었다. 티스토리에서 닫힘 태그를 쓰지 않아 블로그가 엉망이 되는 경우가 정말 많다.
4 댓글
그렇군요. 전 아직 구글에서 html를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없는 것 보다
답글삭제훨씬 편하겠네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HTML 모드로 글을 작성하더라고요. 티스토리 에디터에 글을 작성하면 이상한 태그가 많이 붙어서 그런가 봐요. 크롬에서는 정말 귀찮은 태그가 정말 많이 붙거든요. 구글 블로그에서는 어떨지 저도 HTML 모드로 글을 작성하지 않아 모르겠어요.
삭제저 구글 블로그 만들었어요..^^
답글삭제이것도 노가다 인지라 틈틈이 하니 며칠 걸리네요..
한글 사용자가 그렇게 많지 않아 정말 힘들겠더라고요. 그리고 국내 블로그와 너무 달라 낯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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