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네이버 유입에 대한 아쉬움이 든다.


세계적인 검색 점유율에서는 네이버는 구글을 따라올 수가 없다. 구글이 1위인데 반해 네이버는 세계 검색 점유율에 나타나지도 않는다. 구글은 80%초반을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검색 점유율에서는 구글은 네이버를 따라 올 수가 없다.



국내 검색 점유율에서 네이버가 70% 후반과 80% 초반이라면 구글은 5% 대이하...몇 년 간 5% 이상을 넘은 적이 있나....난 본 적이 없다. 최근 통계는 1%대 였는데....우리나라에서 인터넷=네이버라고 하면 욕할 사람이 있을까... 참고로 다음은 10%대라고 알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구글이지만 국내에서는...국내에서는 네이버.

블로그를 하게 된다면 대부분 방문자 수를 신경쓰이게 된다.  구글 블로그에 멋진 템플릿(스킨)이 많아 좋지만 말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멋진 것이 밥 먹여주는 것이 아니다. 네이버에서 유입을 바란다면 국내 블로그이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하라고....처음에 멋진 템플릿(스킨) 등을 좋아서 그 블로그를 하지만 나중에 방문자가 없어서 블로그를 바꾼다.

전에 적었지만 이 블로그에 네이버 유입은 별로 없다. 별로 없다기 보다 거의 없다. 아래는 오랜만에 구글 애널리틱스로 이 블로그 유입을 본 것이다. 그래도 네이버로 부터 유입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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