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에서 멋진 테마를 구할 수 있다. 다른 블로그를 하면서 이것이 구글 블로그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구글 블로그에서 아주 멋진 테마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 끌려 변형했다. 그런데 배포하는 것을 사용하니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다름 아닌 구글 블로그의 기능을 제대로 맛 볼 수 없는 것이었다.
첫 번째로 에디터에서 삽입하는 점프 브레이크이다. 구글 블로그를 한 후 조금 있다가 구글 블로거가 배포한 테마에 반해 그것을 사용했다. 그때 점프 브레이크를 삽입했는데 이해할 수 없었다. 에디터에서 점프 브레이크를 삽입했는데 나타나지 않는 것이었다. 에디터에서 점프 브레이크를 삽입하면 그 부분부터 메인에서 안 보인다. 자세히 보기라는 것을 클릭해야 나타난다. 그런데 이것은 배포한 테마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두 번째로 구글 블로그 관리의 수익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했는데 배포한 테마에서는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다. 전 테마는 정말 이상하게 나타났다. 메인 화면에 이상하게 나타났다.
티스토리에서 열심히 HTML.CSS,스크립트로 꾸몄으니 구글 블로그에서 애드센스에 집중하면서 글쓰기와 애드센스에만 집중하려고 한다. 멋있게 꾸미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다.
참고로 아래는 내가 조사한 구글 블로그 템플릿(테마) 제공 사이트니 참조했으면 한다. 멋진 테마를 많이 구할 수 있다. 만약 구글 블로그에서 템플릿 설치을 모른다면 https://jskimmin.blogspot.kr/2014/07/blog-post_21.html를 보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는 구글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점프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그러니 메인 등에서 자세히 보기를 클릭해야 아래 내용을 볼 수 있다. 글에서는 보인다.
멋진 스킨(테마)은 없어도 쉬운 네이버 블로그가 좋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없었다. 왜냐하면 HTML/CSS/스크립트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꾸미는 것 우습게 보면 안된다. 데모 사이트는 제대로 꾸몄으니 다이나믹하게 보이는 것이다.
첫 번째로 에디터에서 삽입하는 점프 브레이크이다. 구글 블로그를 한 후 조금 있다가 구글 블로거가 배포한 테마에 반해 그것을 사용했다. 그때 점프 브레이크를 삽입했는데 이해할 수 없었다. 에디터에서 점프 브레이크를 삽입했는데 나타나지 않는 것이었다. 에디터에서 점프 브레이크를 삽입하면 그 부분부터 메인에서 안 보인다. 자세히 보기라는 것을 클릭해야 나타난다. 그런데 이것은 배포한 테마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점프 브레이크를 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볼 수 있는 더보기 정도로 이해했는데 그것과 완전히 다르다.
두 번째로 구글 블로그 관리의 수익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했는데 배포한 테마에서는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다. 전 테마는 정말 이상하게 나타났다. 메인 화면에 이상하게 나타났다.
티스토리에서 열심히 HTML.CSS,스크립트로 꾸몄으니 구글 블로그에서 애드센스에 집중하면서 글쓰기와 애드센스에만 집중하려고 한다. 멋있게 꾸미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다.
참고로 아래는 내가 조사한 구글 블로그 템플릿(테마) 제공 사이트니 참조했으면 한다. 멋진 테마를 많이 구할 수 있다. 만약 구글 블로그에서 템플릿 설치을 모른다면 https://jskimmin.blogspot.kr/2014/07/blog-post_21.html를 보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는 구글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점프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그러니 메인 등에서 자세히 보기를 클릭해야 아래 내용을 볼 수 있다. 글에서는 보인다.
- https://gooyaabitemplates.com/
- http://www.bloggertheme9.com/
- http://www.mybloggerthemes.com/
- http://www.themexpose.com/
- http://www.bloggertheme9.com/
- http://newbloggerthemes.com/
- http://bootstrap.slugs.in/ : 부트스트랩 템플릿을 구할 수 있는데 별로...
테마(템플릿)을 멋지게 꾸미는 것 상당히 힘들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멋지게 보인다고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지만 테마만 적용하면 그렇게 된다고 착각하기 쉽다.
맞는 예인지 모르나 몸매가 좋고 얼굴이 예쁜 사람이 옷에 나에게 입히면 엉터리인 것처럼요. 내 생각에는 10명중 9명은 꾸미는 것이 어려워 구글 블로그가 제공한 테마를 사용할 것이다.
멋진 스킨(테마)은 없어도 쉬운 네이버 블로그가 좋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없었다. 왜냐하면 HTML/CSS/스크립트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꾸미는 것 우습게 보면 안된다. 데모 사이트는 제대로 꾸몄으니 다이나믹하게 보이는 것이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