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에 테마 올리는 법에 대한 동영상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혹시 잘못할 지 몰라 이 블로그 테마 저장한 후 다른 블로그에서 테마 올리는 것에 대한 것을 설명할 생각이었다.
이 블로그의 테마를 저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영상 캡처 프로그램을 잠깐 만져보다가 테마 올리는 법을 이 블로그에서 해보게 됐다. 그 전에 테마를 정말 많이 수정했으므로 테마를 반드시 저장해야 했다. 하필 이 블로그에서 테마 올리는 것을 실험하다가 테마가 날아갔다. 그래서 그 동안 한 것을 다시 해야 했다.
티스토리와 테마(스킨) 저장하는 곳은 다르지만 테마 저장이 중요성을 티스토리 블로그 초기부터 알았는데, 내가 그 교훈을 잊고 개고생을 하게 됐다.
이 블로그의 테마를 저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영상 캡처 프로그램을 잠깐 만져보다가 테마 올리는 법을 이 블로그에서 해보게 됐다. 그 전에 테마를 정말 많이 수정했으므로 테마를 반드시 저장해야 했다. 하필 이 블로그에서 테마 올리는 것을 실험하다가 테마가 날아갔다. 그래서 그 동안 한 것을 다시 해야 했다.
티스토리와 테마(스킨) 저장하는 곳은 다르지만 테마 저장이 중요성을 티스토리 블로그 초기부터 알았는데, 내가 그 교훈을 잊고 개고생을 하게 됐다.
블로그를 할 사람은 반드시 기억했으면 한다. 스킨(테마)를 저장하는 기능이 있다면 반드시 저장하고 수정하기 했으면 한다.참고로 티스토리는 아래 그림처럼 스킨(테마)를 다운받거나 웹서버에 저장할 수 있다. 스킨 보관하면 스킨 보관함에 저장된다. 반면에 구글 블로그에서는 다운로드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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