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8개월 전에는 리뷰 점수가 4점대 였는데 디스커스에 8개월 전에 티스토리 앱이 업데이트가 없다면 3점대로 내려갈 것 같다고 적었다.
내 예상과는 달리 업데이트는 많았으나 사용자의 만족을 못 채웠는지 지금 리뷰 점수가 3.9이다. 지금 티스토리 앱과 8개월 전의 것과 차이를 못 모르겠다. 내가 티스토리 앱으로 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다.
현재 가장 리뷰 평점이 높은 앱이 텀블러 라고 알고 있다. 아쉽게도 내가 티스토리에 작년 6월에 적었을 때 글에 티스토리 앱이 4.0이라고 됐는데 지금 확인하니 3.9로 내려간 것이 아쉽다.
거기에서 점이 내려간 것은 티스토리 앱이다. 올라간 것이 하나도 없다. 앱이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하나....
내 예상과는 달리 업데이트는 많았으나 사용자의 만족을 못 채웠는지 지금 리뷰 점수가 3.9이다. 지금 티스토리 앱과 8개월 전의 것과 차이를 못 모르겠다. 내가 티스토리 앱으로 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다.
현재 가장 리뷰 평점이 높은 앱이 텀블러 라고 알고 있다. 아쉽게도 내가 티스토리에 작년 6월에 적었을 때 글에 티스토리 앱이 4.0이라고 됐는데 지금 확인하니 3.9로 내려간 것이 아쉽다.
거기에서 점이 내려간 것은 티스토리 앱이다. 올라간 것이 하나도 없다. 앱이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하나....
- 티스토리 - 3.9, 네이버 - 3.8, 구글 블로그 - 3.8
- 텀블러 - 4.4, 워드프레스(워드프레스닷컴)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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