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샷컷에서 투명으로 만들기 위해 포토샵 등 그래픽 프로그램처럼 특정 영역을 투명으로 만들 수 없다고 알 수 있다. 그래픽 프로그램의 영역 선택 도구, 마스크 등으로 영역을 만들어도 투명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특정 색만 투명하게 만들어야 한다면 힘들 것이다. 그래픽 프로그램의 스포이트 도구만 이용해서 여자 배경을 투명하게 만들어 보는 것을 생각했으면 한다.
여자와 여자 배경색이 비슷해서 투명으로 하기 쉽지 않다. 아래 여성 배경 또한 투명하게 만드는 것 쉽지 않다. 물론 스포이트 도구가 아닌 마스크 등을 사용하면 간단하다.
동영상 프로그램에서 왜 그린 스크린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크로마키라고 그린 스크린에서 작업한다. 크로마키로 투명하게 처리할 색을 정하는데 사람을 제외한 배경을 투명하게 하는데 그린 스크린이 편하기 때문이다.
흰색, 검은색 배경도 쉬울 것 같지만 가장 무난한 색이 녹색 배경이라 한다. 외국에서는 주로 녹색 배경을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위키백과를 보니 외국 사람들 중에 녹색 눈동자를 가진 사람이 있기 때문이라 한다.
아래는 크로마키로 여성의 녹색 여성이 배경을 지워 투명하게 한 후 아래 배경과 합성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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