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를 하면 할수록 익숙해지고 많이 알아간다.

처음에 구글 블로그 매우 낯설었으나 많이 접하면 접할수록 새롭게 아는 것이 많이 아는 것 같고 익숙해 지는 것 같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구글 블로그 관리 위에 있는 나사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니 Blogger(구글 블로그) 도움말 및 새로운 디자인 정보(템플릿 만들기) 등 여러가지 글을 볼 수 있었다.


구글 블로그에 처음 글을 올린 2014.3월에는 구글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등과 많이 달라 많이 카테고리, 트랙백 등이 없어 많이 낯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많이 배우고 배우고 있는 것 같다. 전에는 구글 블로그가 많이 낯설어 정이 안 갔었으나 구글 블로그에 있는 동적인 템플릿이 마음에 든다. 티스토리를 6년해서 정이 떨어지는가...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이 입장이라면 쉽게 구글 블로그를 선택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방문자 등에 관심이 없지 않는 한....난 티스토리에 1000개가 넘는 데이터가 있어서 쉽게 구글 블로그로 오기가....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