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에는 자동으로 임시 저장하는 것이 없는 것으로 알았다. 그런데 글을 자주 적다 보니 에디터 상단의 저장 버튼이 변하는 것을 자주 봤다. 아래 그림 1번 저장이 저장 중..이라는 것이 변하는 것으로 보아 자동 저장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자동 임시 저장을 보기 위해 글쓰기 상태에서 제목과 내용을 대강 적고 저장하는 것 없이 닫기 버튼을 눌렀다.
그 글이 저장됐는지 임시 저장한 곳을 확인했더니 임시 보관에 저장된 것을 확인했다. 티스토리는 10개이면서 30일이다. 구글 블로그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나 제한이 없는 것 같다. 참고로 아래는 티스토리 임시저장 그림인데 플래시 사용 때문인지 저장한 글이 하나도 없다짜증난다.
그 글이 저장됐는지 임시 저장한 곳을 확인했더니 임시 보관에 저장된 것을 확인했다. 티스토리는 10개이면서 30일이다. 구글 블로그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나 제한이 없는 것 같다. 참고로 아래는 티스토리 임시저장 그림인데 플래시 사용 때문인지 저장한 글이 하나도 없다짜증난다.
자동 저장이 있으면 글을 쓸 때 정전 등 갑자기 이상이 생겼을 때 좋다. 임시 저장에 가면 방금 적었던 글이 있으니 글을 날릴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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