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4월 17일에 1차 주소가 종료한다고 한다. 여기에서 1차 주소란 블로그 주소를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구글 블로그에서 어떻게 되는지 봤다. 구글 블로그에서 보니 설정의 기본 > 글 발행 : 블로그 주소에 1번이 있고 2번을 누르면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2번을 누르면 변경할 수 있는데 웬만하면 있다는 것만 알고 변경하지 말았으면 한다. 변경은 블로그 주소 변경이므로 주소가 변경돼 유입에 이상이 있다. 이런 이유를 들어서 티스토리에서 없애려고 한다. 관리자 입장은 모르겠지만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 어이가 없다. 비록 티스토리에서 1차주소를 사용하지 않지만...
1차 주소는 blogspot.com을 유지한 앞 단어를 변경하는 것이다. 만약 호스팅 업체 등에서 구입한 도메인을 사용하고 싶다면 3번을 이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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