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로 보냈다.

http://min-blog.tistory.com/2313에서 대전으로 우체국택배를 이용해서 택배를 보낸 것에 대해 적었다. 이번에도 대전으로 보냈는데 이번에 무게 등을 정확히 알아 간단히 사용기에 대해 적어 보려 한다. 그때는 영수증을 폐기해서 정확히 적지 못했다.

그때는 3박 4일이 걸렸는데 이번에 보내니 2박 3일이 걸렸다. 제주도에서 보내니 기간이 걸린다. 정확히 물품이 금요일에 보낸 것은 3박 4일 오전에 도착했고 수요일에 보낸 것은 2박 3일 오후에 도착했다.

1. 물품을 포장할 박스는 우체국에서 500원을 주고 구입했다. 박스는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포를 보낼 때도 마찬가지다.

2. 물품 무게가 660g이라서 요금은 4,000원이 나왔다. 제주도에서 보내면 추가 배송료가 나와 배송 비용이 비싸다. 전에 보냈던 것은 박스 값까지 합쳐 5,300원이 나왔다.

3. 우체국택배 비용은 http://parcel.epost.go.kr/parcel/use_guide/charge_1.jsp에서 볼 수 있으니 참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