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임시저장을 구글 블로그에서는 저장이라 한다. 저장된 글은 관리의 임시보관에 저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장을 티스토리처럼 자동저장 되거나 저장 버튼을 눌러도 된다. 단어만 달랐지 기능은 같다.
단지 다른 점은 구글 블로그의 저장은 티스토리와 달리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크롬을 사용해서도 얼마든지 저장(임시저장)을 사용할 수 있다.
크롬에서 티스토리 상에서 글을 작성할 때 임시저장 활성화를 잊어 가끔 글을 날린 경험이 많다. 그래서 글을 크롬과 비슷한 네이버 웨일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네이버 웨일은 크로미엄을 기초로 해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오피스365 홈과 퍼스널의 차이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