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웨일을 사용하기로 했다.



구글 블로그에 간단한 글을 적으면서 다시 크롬을 사용하려 했다. 그래서 네이버의 웨일 브라우저에서 다시 크롬을 사용했다. 구글 블로그에는 구글이 만든 크롬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자동으로 임시저장을 안 되니 너무 불편했다. 구글 블로그만 보고서 크롬을 사용하기는 힘들었다.


티스토리 포럼에 올해 12월에 새 에디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때 임시저장의 플래시가 없어질 수도 있다. 왜냐하면 티스토리 페이지 에디터를 보면 임시저장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에디터에 임시저장이 없다면 티스토리 블로거의 엄청난 원성...아니면 임시저장 자체가 없어질 지 모른다. 지금 에디터를 개발 중이라고 하니 12월 중에 나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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