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컷, 크로마키 효과

 

크로마키로 영상에서 특정 부분을 투명하게 하여 영상 아랫부분을 볼 수 있게 한다. 그러면 두개의 영상을 합성할 수 있게 한다. 


위와 같은 영상을 만드는 과정을 아래 영상으로 설명하면 아래 영상에 사람만 남기고 초록색 부분을 투명하게 한 후 배경에 지도 그림만 넣으면 된다. 이런 작업을 크로마키 작업이라고 한다. 이런 작업은 TV에서 날씨를 소개할 때 많이 봤을 것이다.



샷컷에는 크로마키 작업에 크로마키: 단순크로마키:고급이 있다. 위에서는 크로마키: 단순을 사용했다. 두 기능을 같은데 옵션이 많고 적음이 다를 뿐이다. 나는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트로마키:단순이 편하다.



위에서 사용한 동영상은 green screen이라는 키워드로 https://www.pexels.com/ko-kr/에서 구했다. 만약 한글로 크로마키라는 키워드로 동영상을 구하고 싶다면 https://pixabay.com/ko/ 구하면 된다.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