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컷에서 마스크 채널을 밝기와 알파로 할 수 있다. 기본은 밝기 채널이고 다음이 알파 채널이다. 무료 사진 편집기인 알파 채널을 다루면서 사진 등의 투명인 부분을 선택하기 위해 알파 채널을 선택 영역으로라는 메뉴를 접하면서 알파 채널을 투명이라고 간단히 생각한다.
위키백과를 보면 알파채널은 투명이 아님을 알았다. 거기에서 아래와 같이 추가로 설명한다. 그래서 나는 간단히 알파 채널을 투명인 영역이라 기억한다.
몇 개의 이미지 데이터나 이미지 소프트웨어에서는 이렇게 표시되는 단색 말고도 직접 표시되지 않는 색의 데이터를 넣을 수 있다. 이것을 알파 채널이라고 부르며, 화상 마스크, 복구 화상 합성 등에 쓰인다. 영상 편집에서는 키잉에 상응한다. 투명, 반투명 효과에 이용할 수 있다.
샷컷 마스크에서 채널을 알파로 하면 투명인 부분을 투명으로 한다고 이해한다. 투명인 부분은 투명으로 되니 아래 동영상이 보이게 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된다. 아래 애니메이션에서 알파가 텍스트 부분이다.
위 애니메이션을 샷컷에서 보면 아래와 같다. 타임라인에 두 개의 동영상이 삽입됐다. 텍스트를 통해 아래 동영상이 보인다.
마스크는 포토스케이프X를 사용해 만들었다. 텍스트만 투명하게 하는 것은 변형 > 문자마스크 > 반전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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