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글 지원으로 본 추천하는 리눅스 배포판

 

나는 서버 사용을 위해 리눅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단지 개인용 컴퓨터인 내 노트북 운영체제인 윈도10을 대체하기 위해 리눅스를 선택했다. 우분투 얘기를 많이 하니 리눅스가 무료 운영체제니 처음에 윈도10을 제거하고 부담없이 인기있는 우분투를 설치했다.




그리고 서버는 모르겠는데 노트북에 설치하니 에러를 많이 접했고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민트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하모니카 4.0을 설치했다. 우리나라가 만들었으니 한글 사용은 마음에 들었다.  CPU와 메모리를 30% 절약한다고 하니 하모니카5.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동영상 프로그램인 오픈샷을 설치할 수 없었다. 그리고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샷컷인 경우 한글을 지원하지 않았으므로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여러 가지 생각하다가 내 USB에 있는 리눅스민트를 최종적으로 설치했다. 왜냐하면 민트는  아무 설정없이 한글을 지원하고 오픈샷 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샷컷에서  한글도 지원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했다. 리눅스가 무료라서 마음대로 설치할 수 있어서 좋다. 8GB 이상의 USB가 2개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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