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우분투에 우분투를 새로 설치하면서 리눅스 민트도 설치했다. 그러면 우분투와 민트 설치됐고 내 노트북을 설치되면 원하는 리눅스 즉 민트만 아니라 우분투로도 부팅을 할 수 있다.
처음 무료 운영체제인 리눅스인 우분투를 설치했을 때 윈도10과 많이 달라 낯설었다. 우분투인 경우 많이 달랐다. 민트는 윈도와 비슷하다. 그렇다고 윈도와 같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윈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 예로 마이크로소프트365의 경우 웹오피스만 사용할 수 있고 포토샵,프리미어 프로 등을 사용할 수 없다. 민트나 우분투 공통 사항이다.
우분투
민트를 8GB 이상 USB로 부팅 디스크를 만들었으며 민트 iso 파일은 민트 홈페이지인 https://linuxmint.com/ 에서 다운로드했다. 부팅 디스크는 우분투에 있는 부팅 디스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간단히 만들었다.
민트
민트에 샷컷, Kdenlive,Openshot,블렌더,김프,잉크스케이프 등을 설치했다. 그리고 민트를 하루 정도 더 사용한 후 하모니카 OS를 사용할 예정이다.
- 하모니카 : https://hamonikr.org/
- 우분투 : https://ubunt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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