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영상만 아니고 기사도 그런 것이 많다.


남의 불행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심리를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라고 한다. 유튜브의 국뽕 영상을 보면 유난히 특정 국가의 불행을 우리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 영상으로 만들어 이득을 취하는 것을 자주 본다. 처음에는 그런 영상이 재미있었지만 자주 보니 짜증이 난다. 

국뽕 영상만 아니고 기사도 그런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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