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을 여러 번 겪는다



블로그(티스토리 등)를 오래하면서 느낀 점이 방문자 수만 본다면 네이버, 다음 등 검색, 구독자 등 티스토리를 구성하던 많은 요소가 한 길만 가는 것을 원한다는 것이다. 


만약 해당 블로그가 다른 방향을 택한다면 그 블로그에 주던 혜택을 거둘 것이다. 그러면 그 블로그를 운영하던 블로거는 낙담에 빠질 것이다. 방문자 수 등에 업다운을 여러 번 겪었다. 업다운을 여러 번 겪으면 웬만한 업다운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다. 다른 얘기로 방문자 수가 떨어지면 애드센스 수입도 덩달아 떨어진다. 그러면 미쳐버린다. 


  • 방문자 수가 증가하면 수입도 증가한다. 그러면 기분도 상승한다. 
  • 방문자 수가 감소하면 수입도 감소한다. 그러면 기분도 하락한다.


초보자는 멘붕에 빠져 몇 개월이나 몇 주 만에 두 손을 들어 블로그를 그만둘 것 같다. 수 년 동안 블로그를 생각하는 것은 쉽지 않다. 얼마 전에 있었던 카카오 서비스 장애가 방문자 수에 영향을 미쳤는데 그때 다운이 1개월 정도 됐을 것이다. 그리고 덩달아 수입에도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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