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홈에서 무료호스팅에 버전이 6.1.1인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있다. 향후 구글 블로그에 있는 글 등을 가지고 워드프레스를 하고 싶다면 좋다. 국내 블로그인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의 백업은 워드프레스를 지원하고 있지 않다. 아래 그림은 워드프레스의 가져오기로 블로거는(Blogger) 구글 블로그를 말한다.
구글 블로그를 사용하면 블로거와 영문인 Blogger라는 단어가 더 익숙해질 것이다. 대부분 구글 블로그가 아닌 블로거나 Blogger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구글 앱만 바로 Blogger라고 한다.
아래 그림은 워드프레스를 서비스하는 워드프레스닷컴의 복원으로 워드프레스라 생각하면 된다. 설정 등은 워드프레스와 같다. 그림에 나왔듯이 구글 블로그에서 백업한 파일은 HTML이 아니라 XML 파일이다. 티스토리도 약 10년 전에 XML 파일 백업을 지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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