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통계를 보게 된다.


티스토리를 할 때는 내 티스토리에 설치한 애드센스 수입에 대해 그렇게 궁금하지 않았다. 한 달에 두세번 볼 때가 많았다. 하지만 구글 블로그에 관심이 가니 여기에도 애드센스가 있으니 관심이 가는지 수입, 클릭수, 페이지뷰 등을 보게 된다.


티스토리에서도 애드센스 수입은 형편없었고 여기에서는 더욱 형편없다. 그렇지만 관심이 가는지 매일 애드센스 통계를 보게 된다. 신기한 것이 티스토리가 자체 광고를 한 후 오전까지는 내 티스토리 페이지뷰가 이 블로그보다 적게 나온다. 지금 시간 10시 41분이고, 티스토리보다 이 블로그의 페이지뷰가 높다. 차이는 3이다.


지난달, 내 티스토리 애드센스 예상수입은 5.96달러였고 이 블로그는 0.82였다. 참고로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고 승인을 다시 받아야 구글 블로그에 설치할 수 있다. 마음대로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시 승인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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