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적을 내용은 내 티스토리 경험을 바탕으로 적는다. 이 구글 블로그에 대한 내용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
2020년 4월 초 네이버 검색 유입이 0이 되기 전까지 이 티스토리 대부분이 유입이 네이버와 구글을 통한 유입이었다. 검색엔진에서 95%는 네이버와 구글이었고 그 95%에서 80% 이상은 네이버 검색 유입이었다. 즉, 2020년 4월 유입에서 네이버 검색 유입은 전체 유입에서 80% 이상이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을 보듯이 어제는 검색 엔진에서 빙에서 1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구글이다. 다음과 네이버는 0...
네이버 검색 유입이 있었을 때 애드센스 수입인 경우 꾸준히 1달러를 넘는 경우가 많았다. 그때 네이버 검색 유입이 없어져 방문자 수가 천명 아래로 내려갔다. 500명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200~400명이 되지만... 단순히 방문자 수를 어떻게 천 명 이상을 만들까 고민을 했다.
천 명의 방문자 수를 만들려고 여러 블로그에 댓글을 쓰고, 티스토리 포럼에 댓글을 쓰면서 방문자 수를 천 명 이상을 만들었다. 하지만 애드센스 수입을 보니 네이버 유입이 있었을 때와 차이가 없었다. 방문자 수가 500명인 네이버 검색 유입이 0이었던 애드센스 수입과 같았다. 참고로 예전에 어떤 글에서 읽었는데 유입에서 검색 엔진을 통한 유입이 좋다고 했던 글이 기억이 났다.
애드센스 수입 말고도 경고를 여러 번도 받게 됐다. 블로그 댓글을 통한 유입을 신경 쓰지 않았던 2020년 4월 이전 애드센스를 설치한 11년 동안 애드센스 경고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어 많이 낯설었다. 그때도 댓글에 답방해서 유입이 있었지만 ... 천 명 이상을 됐을 때는 내가 댓글 품앗이를 하는 것 같아서... 예전에 의미 없는 댓글에 답글도 적지 않았고 답방도 하지 않았다.
이 구글 블로그의 유입은 검색엔진에서 구글과 네이버가 대다수이고 그 중 1위가 구글이다. 향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그리고 애드센스를 설치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지난달 수입은 0.82달러가 된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