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수익을 보게 된다.

알고 있듯이 티스토리는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에 상단이나 하단에 삽입하여 애드센스 광고를 넣어 거기에서 나온 수익을 전부 가져 가고 있다. 수익을 블로거와 나누는 것이 아닌 티스토리(카카오)가 전부 가져가는 것이다.  


티스토리를 할 때 애드센스 수익이 얼마 되지 않아 애드센스 수익과 담을 쌓았다. 그런데 티스토리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삽입한 것이 애드센스라서 자꾸 애드센스 관리를 보게 된다. 내 티스토리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1달러 아래인 경우가 30일 중에 28일은 되지만 작은 수익에 얼마나 줄었나 보게 된다. 


그리고 지난달 이 구글 블로그에서 발생한 애드센스 수익이 0.82달러이다. 아래 그림은 애드센스 관리에 접속하면 메인에 나오는 화면 일부로 애드센스를 설치한 블로그의 수익 등을 볼 수 있다. 현재 애드센스를 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그에 설치됐는데 수익이 나온다. 





내가 티스토리를 하면서 애드센스 등의 수익에 무관심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다. 아니면 수익도 없는데 재미로 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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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1. 요즘 구글블로그로 옮기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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