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생긴다.


2020년 4월 초에 내 티스토리에 네이버 검색 유입이 없어졌을 때 구글 블로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며칠을 지켜보다가 구글 블로그를 했는데 제대로 하지 못하고 몇 개월 후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갔지만  최근에 다시 구글 블로그를 해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티스토리로 돌아가면서 애드센스 수익은 버려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지금 내 티스토리에는 네이버 검색 유입이 없고 다음 검색 유입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있는 유입은 구글 검색 유입이다. 그리고 애드센스 수입은 폭망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애드센스 수입을 올려야겠다는 욕심이 난다. 그 수입이 크면 좋지만 티스토리와 비슷해도 좋다. 티스토리와 비슷하다는 것은 낮다는 것이다. 아래 그림의 애드센스 통계를 보니 이번 달, 이 구글 블로그 수익이 거의 없어 아쉽다. 클릭이 없어 너무 아쉽고 지난 달은 클릭 한 번은 있었다.

애드센스 통계


  


그동안 많은 글을 구글 블로그에 올렸지만 대부분 단문이었다. 하지만 구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한다면 티스토리처럼 장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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