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마크는 보안을 위해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글에 사진을 삽입할 때 귀찮더라도 워터마크를 삽입하여 불펌을 막고자 한다. 그렇다고 워터마크가 100% 불펌을 막지는 못한다. 내가 티스토리를 할 때 그림에 워터마크를 넣었지만 워터마크를 삭제하고 불펌 하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또한 워터마크에 상관없이 퍼가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은 이 글에 사용할 원본이다. 참고로 아래 사진과 이 글에 사진은 대부분 https://pixabay.com/ko/에서 다운로드했다. 블로그 등을 한다면 반드시 Pixabay에서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진, 동영상, 음악 등을 다운로드하기 바란다.
티스토리는 에디터에서 사진을 삽입할 때 워터마크(서명)을 넣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래는 위 원본 사진에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워터마크를 삽입한 것이다. 아래는 티스토리 에디터만을 사용하면 텍스트 워터마크를 기본적으로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워터마크(서명)의 기본 위치가 우측 하단이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에서는 워터마크라 하지 않고 서명이라고 한다.
위에서 내가 사진에 삽입한 워터마크(서명)을 삭제하고 글을 불펌 한 것을 본 적이 있다고 적었다. 워터마크의 위치가 오른쪽 아래에 위치해 있으니 삭제가 아주 쉽다. 그래서 아래 사진은 워터마크를 삭제한 사진이다.
사진에 있는 워터마크를 삭제하지 못하도록 하면 한동안 어떻게 하면 될 것인가 생각했다. 그러면 블로그 방문자는 워터마크(서명)이 귀찮아도 불펌을 막기 위해 아래 그림처럼 사진 전체에 넣는 방법이 있었다.
위 사진처럼 가운데에 워터마크를 크게 넣었지만 자를 수는 없지만 흐리게 할 수 있어서...그러면 사진 전체에 여러 개의 워터마크를 넣을 수 없을까 생각했다. 그러면 이미지 워터마크를 사용하면 된다.
그러면 이미지 워터마크를 사용하면 워터마크(서명)를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만들 것을 사용할 수 있다. 텍스트 워터마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위 워터마크도 단순하니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워터마크를 만들어 디스크에서 불러와 적용한다. 아래 사진과 같이 한다면 워터마크를 흐리게 하는 등 어려울 것이다. 할 수는 있지만 상당히 귀찮아 포기할 것이다.
유료로 사진, 동영상,음악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의 워터마크를 보면 아래 사진처럼 전체에 워터마크를 줘 삭제 등을 불가능하게 한다. 아래 사진은 iStock이라는 사이트의 사진으로 워터마크가 아주 촘촘하다.
내가 내 티스토리 일부 글을 이 구글 블로그로 옮기고 있는데 사진에 워터마크가 있다. 예전 같으면 우측 하단에 있어 간단히 삭제했지만 이제는 삭제할 수 없어 그냥 둔다. 위에서 적었듯 어떤 블로거는 워터마크가 있던 상관없이 불펌 한다.
불펌을 막을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귀찮게 하면 어떨까 한다. 티스토리에서도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사용 금지가 불펌을 막을 수 없지만 간단히 불펌을 하게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불펌하는 사람은 오른쪽 마우스 사용 금지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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