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구글 AI 검색


예전부터 크롬을 자주 이용했고 크롬 주소 창이 구글 검색이니 검색을 주로 구글을 이용했다. 구글을 이용하다 자연스럽게 검색 AI도 구글 AI인 바드(Bard)를 이용하게 됐다.  


AI 검색과 굉장히 다르지만 검색 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답변을 줬던 엠파스...엠파스는 망했지만 그것이 생각나는 구글. 그리고 구글 검색을 확장한 것이 구글의 AI 검색인 바드(Bard)이라 생각한다. 구글을 사용한 사람은 알겠지만 구글 검색 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답변을 바로 준다. 간단한 예는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




바로 답변을 주는 방식이다. 키워드에 대한 블로그, 사이트, 뉴스 등의 글을 검색하여 검색하는 사람이 찾는 것이 아니다.  최근 궁금해서 아래 그림처럼 황희찬 연봉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연봉에 대한 결과를 보여준다. 만약 AI 검색으로 알고 싶다면 생성 버튼을 누르면 된다. 옆에 나오는 Bing(빙) 결과는 없는 것인데 내 브라우저에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빙 AI 결과도 나오게 한 것이다.



만약 황희찬이 요르단 경기에 나오지 못한 이유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마도 아래와 같이 할 것이다. 구글에 키워드를 입력한다. 그러면 구글에 그에 맞는 글을 찾을 것이다. 이유를 모르겠는데 생성은 눌러야 그 답을 보여주고 글에서 찾고 싶다면 글을 클릭하면 된다. 


위와 같이 해도 되지만 구글 AI인 바드에서 더 자세한 상황을 알 수 있다. 생성으로 생기는 답변은 짧은 답변이고 구글 AI인 바드에서 생성된 답변은 길다. 위에서 생성을 눌러 답변 결과를 보면 아래와 차이가 많아 약간 실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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