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드라이브가 네이버 클라우드보다 좋다.

용량에 있어서는 네이버 클라우드가 30GB, 구글 드라이브가 15GB로 차이가 있다. 무료 용량에 있어서는 15GB라는 차이가 있다. 나는 사진,동영상 등을 보관하지 않는지라 용량을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내가 구글 드라이브를 네이버의 클라우드보다 좋아하는 점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을 지원해 좋아한다. 네이버 클라우드를 자료를 인터넷이 연결이 안 된 상태에서 스마트폰으로확인하고 싶다면  내 보관함에 저장해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그렇게 해왔다. 나는 이 작업이 귀찮다. 
하지만 구글 드라이브는 자료가 구글 드라이브에 있다면 인터넷 연결을 하지 않고도 그 자료를 볼 수 있고 구글 오피스와 연동하므로 좋다는 것이다. 특히 난 스프레드시트(엑셀)로 문서를 자주 작성할 때 아주 유용하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