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오피스에 1개월이나 1년 단위로 구독하여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인 오피스365와 한번 구입하면 영구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인 Office Home & Student 2019, Office Home & Business 2019등이 있다.
이 글에서는 한번 구입하면 영구적 사용할 수 있는 버전만 적고자 한다.
워드(Word)로 맞춤법 및 문법 검사뿐만 아니라 세련된 문체까지 제안하는 지능형 기술을 사용하여 자신 있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그리고 손쉬운 도구를 통해 종이와 펜 대신 디지털 수동 입력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직관적으로 편집할 수 있다.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는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포함하면서 저렴하다고 회사에서 사용하지 말았으면 한다.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Office Home & Business 2019는 바로 아래에서 설명한다. 저작권에 걸려 낭패를 보지 말았으면 한다.
Office Home & Business 2019는 가정용과 상용으로 집 또는 회사에서 사용하기 위해 한 번 구매하여 1대의 PC 또는 Mac에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제품에도 가정용과 마찬가지로 워드,엑셀, 파워포인트에 144,500원의 아웃룩(Outlook)을 포함한다.
파워포인트(PowerPoint) 2019년에 추가된 3D 모델을 삽입하여 모든 각도 보기, 시각적 효과를 위한 벡터 그래픽, 텍스트 형광펜, 프레젠테이션을 동영상으로 내보낼 때 4K로 내보내기 등 기능을 맛볼 수 있다.
위에서 적은 가정용인 Office Home & Business 2019에 아웃룩만 추가됐으니 끌린다. 왜냐하면 Office Home & Business 2019 가격이 145,500원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십 만원 때문에 저작권 위반으로 몇 백만원, 몇 천만원 돈이 발생한다는 불안감을 가지면서 사용하지 말았으면 한다.
Office Professional 2019도 Office Home & Business 2019과 마찬가지로 가정용과 상용으로 가정과 회사(중소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MAC 운영체제는 없고 오직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제품에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에 엑세스(Access)와 퍼블리셔(Publisher)가 포함된다.
엑세스(Access)와 퍼블리셔(Publisher)의 단품 가격은 144,500원이고 두 프로그램 모두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즉 MAC 버전은 없다는 말이다. 그러면 두 프로그램을 합치면 289,000원이 된다.
그러면 제품 가격을 보면 Office Home & Business 2019 기능에 PC에서만 사용가능한 엑세스(Access)와 퍼블리셔(Publisher)을 포함하고 있으니 574,500원이다. Office Home & Business 2019보다 250,000만원 비싸다.
구독버전인 오피스365는 원드라이브를 보안 클라우드로 1TB(1,024GB)의 공간을 제공나 영구 버전은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니 무료로 제공하는 5GB 공간을 이용해야 한다. 만약 1,024GB(1TB)를 이용하고 싶다면 오피스365 홈 등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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