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있었던 카카오 서비스 장애도 내 티스토리도 장애가 있어 구글 블로그에만 글을 올리고 있다. 전에도 적었을 것이지만 구글 블로그와 티스토리의 테마인 스킨 저장에 대해 적으려고 한다.
티스토리
먼저 티스토리에 대해서 적자면 수정하기 전에 인터넷 상인 블로그 관리에서 저장할 수 있다. 그래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어디든지 저장한 스킨(테마)로 꺼내 쓸 수 있다. 구글 블로그만 해 본 사람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를 것이다. 어떻게 하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생각나면 이것에 대해 자세히 적으려 한다.
아래 그림은 내 티스토리에 스킨(테마)를 저장한 그림이다. 예전에 간단히 HTML과 CSS 부분만 저장하는 경향이 있다. 보관을 클릭하면 스킨보관함이라는 곳에 최대 30개까지 저장된다.
구글블로그
구글 블로그에서는 블로그 관리에 저장할 수 없고 디스크로 내려받아야 한다. 내가 생각하기로 엄청 불편하고 귀찮다. 그러면 스킨을 날릴 확률이 높다. 내가 티스토리에서 스킨(테마) 수정전 저장하지 않아 날린 경험이 수없이 많이 이제는 웬만하면 저장을 한다.
이 글을 보는 사람도 귀찮더라도 테마(스킨)을 디스크로 다운로드하기 바란다. 다운로드하지 않고 수정하면 고생을 각오해야 한다. 구글블로그에서는 관리 > 테마 > 맞춤테마 옆 삼각형 클릭 : 백업 : 다운로드를 하면 이름.xml로 받을 수 있다.
구글 블로그를 찬양하는 사람은 좋다고 할지 모르나 내가 보기에는 너무...굳이 쥐어짜서 좋은 점을 찾으라고 한다면 디스크가 감당할 수 있는 무한대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티스토리도 보관으로 스킨(테마)를 다운로드한 후 삭제하면 된다. 쥐어짜도 좋은 점을 못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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