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배포하는 테마(스킨)은 아주 괜찮다.


지금까지 구글 블로그를 하면서 여기에서 아주 괜찮게 본 것은 테마(스킨)가 많다는 것이다. 구글 블로그를 하면 거기에서 제공하는 테마(스킨)는 괜찮은 것이 없다. 


하지만 구글 블로거 사용자가 배포하는 테마의 경우 아주 괜찮은 테마(스킨)이 정말 많을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역동적이다. 기능 등이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많이 처진다. 하지만 구글 블로거가 배포하는 테마(스킨)만큼을 많고 화려함에 있어서는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뛰어넘는다. 


  


내가 구글 블로그의 테마를 얻기 위해 자주 방문하는 https://gooyaabitemplates.com/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테마가 종류별로 약 1,990개를 얻을 수 있다. 시간이 흘러 안되는 테마로 많겠지만 정말 다양한 테마를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나의 경우 거기에서 테마를 구경하느라 며칠을 허비했을 정도다.


  

하지만 설명이 영어로 돼 있고 언제부터인지 유료가 기능이 무료로 변해 무료 테마(스킨)를 받으면 미리보기처럼 안되는 경우가 많다. 


무료인 경우 제약이 있다는 점을 알고 접근했으면 한다. 이 테마(스킨)의 경우 유료 기능이 무료였지만 어느 시점 유료만 가능하다. 지금 https://gooyaabitemplates.com/maxseo-blogger-template/에서 다운로드한다면 이 블로그와 같지 않을 것이다. 나는 몇 년 전에 다운로드해서 문제없는 것뿐이다. 지금 테마 대부분은 특정 기능은 대부분 유료에서만 가능하다. 이제는 테마도 무료와 유료의 기능 차이를 설명했으면 한다. 이것 때문에 며칠을 고생했다. 

  

구글 블로그 자체에서 제공하는 테마를 사용하면 테마 디자이너를 사용함으로써 정말 쉽고 편한데 문제는 그 테마가 사용자가 배포한 테마와 비교하여 너무 멋이 없는 것이다. 사용자가 배포한 테마를 보았다면 구글 블로그 관리에서 배포한 테마를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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