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박스와 박스에서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아래 그림을 보듯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드롭박스(Dropbox), 박스(Box) 모바일 앱에서도 만들 수 있다. 단지, 마이크로소프트 앱을 이용해서만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드롭박스와 박스에서 만드는 사용하는 모바일 앱은 MS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다. 그러니 스마트폰 등에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이 있어야 한다. 없으면 다운로드하면 된다. 앱 다운로드는 무료이고 대부분 기능은 무료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드롭박스/박스 

아래 그림은 브라우저로  드롭박스와 박스를 웹에서 접속한 그림으로 모바일 앱처럼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는 없었지만 구글 문서 도구를 사용해서 문서(워드),스프레드시트(엑셀),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을 만들 수 있다. 참고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만드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웹 오피스를 이용한다. 

구글 문서 도구(구글 오피스)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웹오피스 무료이다. 구글 문서 도구는 100% 무료이고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웹오피스에서 프리미엄 템플릿의 경우는 유료이고 그밖은 무료라 알고 있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MS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에서 Dropbox(드롭박스)와 Box(박스)에 있는 문서를 열 수 있다. 

그런데 드롭박스나 박스에서 구글 문서 도구(구글 오피스)로 문서(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를 만든 후 거기에 저장한 후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에서 연다면 문서가 깨질 확률이 아주 높다. 왜냐하면 구글 문서 도구와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100% 호환되지 않기 때문이다. 참고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에서 기본 클라우드는 OneDrive(원드라이브)이고 무료 용량은 5GB이다. 

다른 오피스 설명을 보면 호환이 좋다고 하지만100% 호환을 바란다면 마이크로소프트 365 웹오피스를 권한다.

만약 모바일 앱의 기능을 100% 사용하고 싶다면 유료인 구독해야 한다. 그렇다고 무료에서 사용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에서 하는 것은 아무 지장이 없다. 참고로 위처럼 이미지 붙이는 것은 포토스케이프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