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나에게 좋은 점을 찾으라면...

 구글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하는 에디터가 티스토리에 비해 좋은 점을 없다고 봐도 좋다.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나에게 굳이 찾으라고 한다면 글을 수정하면서 실시간으로 수정된 사항을 보여줄 수 있다. 


티스토리에서 수정된 글을 보려면 글의 수정을 마친 후 저장을 해야 한다. 하지만 구글 블로그에서는 글을 수정하면서 에디터 상단의 업데이트 버튼을 수동으로 누르면 수정된 글을 볼 수 있다. 


티스토리에서 저장 버튼을 누르면 되지만 저장할 때마다 보안을 위해 아래와 같은 리캡차(reCAPTCHA)가 나오므로 은근히 짜증이다. 리캡차 화면이 5번 정도 나오면 짜증나 저장하기 싫어 진다. 이 리캡차를 넘어가는데 길게 약 30초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리캡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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